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NH48/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1기생 자진 탈퇴 및 소송 사건 == 1기생 중 정규 멤버로 승격하지 못한 천리, 장신팡, 쩡위자, 위후이원 등 네 명의 멤버는 공식 웨이보에 6월 이후 글이 안 올라오는 등 활동 흔적이 보이지 않은 데다가 개인 웨이보를 따로 개설해서 운영하는 등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인해 SNH48을 졸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운영진 측에서는 별다른 공지가 없었다. 정규 멤버이자 한국 관광을 온 적도 있는 멤버 장위시도 6월 이후 웨이보에 글을 안 남겨서 졸업했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사실 확인이 안 되는 실정이었다. 이들 다섯 명은 정식으로 졸업한 것이 아니라 멋대로 규정을 어기고 '셀프 탈퇴'를 감행했다는 분석도 있다. [[http://snh48.info/2013/07/996/|관련 내용]] 이 중 1명의 경우 레슨 도중 운영 방침에 불만을 품고 자진해서 탈퇴를 시도했고 결국 법정까지 가게 되었다. 1기생의 계약서상에 책정된 위약금은 500만 위안(9억여 원)이었으나 구상연예공사 측은 85만 위안(1억 5천만여 원)을 위약금으로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 법원에서는 해당 1기생이 다른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지 않는 등 위약의 정도가 높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위약금을 20만 위안(4천만여 원)으로 조정했다([[http://snh48.info/2014/10/5809/|관련 내용 일본어 번역본]]). 이에 해당 탈퇴 멤버는 상소하였는데, 구상 측이 약속했던 레슨, 공연, 미디어 출연 등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등 계약을 먼저 위반한 것은 구상 측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구상 측은 멤버들의 활동에 필요한 투자를 이행하였다면서 이에 반박했다. 법원도 해당 멤버의 주장에 설득력이 없다고 보고 1심 판결을 유지하였다([[http://snh48.info/2015/04/6751/|#]]). 2013년 8월 18일, 해당 멤버를 포함한 1기생 다섯 명은 정식으로 탈퇴 처리가 되었다. 2013년 8월 24일에는 당시 센터였던 탕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개인 웨이보에 '만나는 것도 이게 마지막일까'라는 글을 남겼는데, 여기에 탈퇴 연구생인 쩡위자가 댓글을 남기면서 계정의 주인이 탕민 본인이 맞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http://snh48.info/2013/08/1508/|내용]]). 이제까지의 흐름을 통해 유추하면, 공식 웨이보를 놔두고 개인 웨이보를 운영하는 것은 곧 탈퇴로 이어지는 길인 데다가, 이 날 탕민은 건강 문제로 싱글 음반의 악수회에도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탕민은 8월 30일 극장 개장 기념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공연 이틀을 남기고 갑자기 출연이 취소되는 등 탈퇴를 향한 행보를 걸었다. 팀SⅡ 결성 시 다시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팬들을 기쁘게 했지만, 갑자기 'STAR DREAM'이라는 옷가게를 열고 개인 웨이보 활동만 한 이후 최종적으로 탈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